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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자연 속 동남아로 335 80 2017.06.09
작성자 : 김종술 첨부파일 : 단체2.jpg        
열대 자연 속 동남아로(Ⅰ)

제조팀 김종술

1일차(부산 - 방콕) 동양최고 휴양지 파타야. 악어농장. 소인국 미니시암. 
어둠으로 드리워진 이른 새벽녘인데도 가로등과 온갖 네온사인으로 밖은 밝건만 금일 집앞에서 04:30에 만나 부산공항으로 출발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꿈나라 여행중......... 
느닷없이 모닝콜도 아닌 전화벨이 울린다. 일행은 다나와 있는데 왜 아직도 않나오냐고...

어제 모친기일관계로 모처럼만에 만난 형제들과 그 옛날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헌신 뒷안길을 생각하고 이야기하다보니 알콜농도 오버에다 
다음날 동서들이 해외여행 환송한다고 이유로 부어라 마셔라 하다보니 온 육신이 피로에 취한채 나도 모르게 깊은 잠에 빠져 들었던 모양이다. 
여하튼 잠을깨는 둥마는둥 부랴부랴 씻고 말 것도 없이 어제대충챙긴 여행가방을 이끌고 나섰다 이른새벽인지라 아직도 어둠띠가 짙게 드리우진 
가운데 우리의 해외여행을 반겨주고 축하하듯 서울의 명동이라고 할 수 있는 번화가의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더불어 밤이면 시민의 눈이 돼 주는 
가로등이 부산까지 동행할 스타렉스를 눈부시게 감싸고 있는 가운데 아침인사와 계원 여러분께 미안함을 피력하며 몸을 싣고나니 너무 빠르게 
서두르고 잠결에 튀어나와서인지 여행도중 필수품 등 빠진 것이 터무니없이 기억난다. 우리 때문에 몇분을 기다렸는데 다시금 집으로 간다는 
말은 못하겠고 해외로 나간다는 설레임으로 모든 부분을 커버하며 06:30 김해공항에 도착해 출국수속절차를 밟고 있을쯤 한쪽에서 조선내화 피켓이 보인다.

1947년목포공장장에서 출발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숱한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내며 내 직장이라는 책임의식과 선배님부터 이어져 내려온 상생신노사문화 
화합계승으로 오늘날 세계시장 주름잡고 지구촌 3대회사로 자리매김했기에 선배님부터 지금까지 이르기까지 개인적으로 벅찬감동과 자긍심을 가졌기에 
지금의 내회사가 있지않나 생각이 들면서 오늘의 부부동반 72쌍 여행축복이 있지않았나 생각하면서 회사 60주년을 맞이하여 부부동반 일본해외여행 
조선내화사원일행을 맞이 한다는 가이드의 말을 들으며 08:45 드디어 태국발 방콕으로 가기위해 은빛날개 펄럭이는 커다란 동체에 몸을 실었다. 

마음의 여유로움일까 오늘이 있기까지 숱한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뒤따랏지만 우리 특유의 화합과 같은 피는 나누지 않았지만 오누이처럼 가까워진
마음으로 다져진 모임이기에 오늘의 부푼꿈을 안고 세계의 일부분을 체험하고 마음의 양식을 쌓고자 오늘의 새로운 장을 연 것이다. 사실 엊그제 배움의 
미련이 남아 뭔가 얻고자 정규대학은 아니지만 집사람이 주부대학을 졸업했기에 집사람한테 졸업선물을 해준다는 동기부여를 생각하니 더욱더 여행의 
목적의식이 뚜렷했진다.

몸을 동체에 실은지 한참 됐건만 짙은안개로인한 비행기 출발이 더딘 가운데 드디어 긴 활주로를 가로질러 드디어 우리들의 몸무게와는 아랑곳 없이
큰기체가 대지를 박차며 하늘로 훨훨 나른다.
짙은 안개인지 구름인지는 몰라도 온세상이 새하얀 눈발이 우리의  해외여행을 축하 하듯 엄청난 동체를 사뿐이 올려 놓는다. 고도 6000-7500피트와 
더불어 시속 600-700Km의 디지털 숫자판이 아로새겨지고 제트 영향탓인지 이따금씩 동체가 요동치며 우리일행원에게 겁을주듯 높은 고공비행으로 
인한 귓전이 멍하다 일행중 일부는 새벽잠을 설친탓인지 금새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명상으로 대신하듯 깊은 잠에 빠져있는 가운데 우리 동체를 휘감은 
강렬한 햇살과 뭉개구름이 온세상에 삼라만상을 빚어놓은 듯 온천지가 하나의 융단실타래처럼 감싸앉는다 좌석은 많고 밖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창가는 
한정돼있는지라 안쪽에 앉은 형님 형수님들은 불평아닌 불평을한다. 

사실 동체가 뜨기만 하더라도 짙은 안개와 더불러 먹구름으로 인한 온세상이 어두웠는데 상공으로 올라온 지금은 아!정말로 국토라는 자체가 한폭의 
산수화처럼 느껴지고 아름답다 못해 신비로운 지구의 자태를  환경오염으로 인한 시간이흐를수록 대자연이 망가져가는 것이 안타까운 따름이다. 

우리의 속내를 아는 듯 태국전통의상을 입은 나긋나긋하고 멋들어지게 드리운 미소의 스튜디오스가 퓨전양식과 와인으로 목을 축이라며 다정스럽게 내민다.
3시간 넘게 걸리는 비행기속에 몸을 맡긴채 한잔의 와인과 유스키 때문일까 새로운 창가의 풍경 벗삼아 즐거움에 익숙해즈음 우리계의 회장님이신 일환형님
은해외여행동기와 각자 안전여부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멋진 추억을 가슴깊이 담고 새겨가자며 만찬중 여기저기에서 카메라 플래시가 불꽃놀이하듯 번득인다. 

잠시후 중식겸 샌드위치와 함께 백포주가 어울러진 색다른 만찬에 들어갔다. 한국 스튜어스가 아닌 외국 스튜어스를 접하다보니 태국에 당도하기 전부터 이국
적인 냄새가 풍긴다.우리 일행을 실은 동체가 날르는가운데 하늘에서 마시고 먹고 하는 이 맛 정말 짜릿하고 기분보다 역시 술 도취됐을때 여러사람과 대화 할때 
제일 재미있나보다. 
우리의 터프가이드 왕발답게 보는사람마다 이국만리로 가는 싯점에 있어 고향의 향수를 일으키게 하게끔 말을 자주 건넨다. 와인 한잔에 기내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정말 죽인다 죽여...... 
끝없이 펼쳐진 새파란 바다가운데 큰배가 지나가건만 미동도 않는 것 같다. 긴 포물선을 그리는 것 봐선는 분명 항해 하는 배인 것 같은데 아마도 우리가 탑승한
비행기가 워낙 빠르다보니 일시적인 정지현상으로 착각든모양이다. 배와 비행기 날개깃에 걸려있는 구름은 정말이지 환상의 수채화를 채석하듯 때론 변화물쌍
하게 에베레스트산처럼 높게보이다가도 때론 깊고깊은 태평양 심해를 연상하게끔 짙고 짙은 솜타래가 우리의 여행길을 아늑하게 양탄자처럼 드넓게 고운자태를
뽐내며 가는 과정에서 기내에서는 판매점도 없고 스튜디어스는 않보이는데 어디에서 오는건지 마실 것 먹거리를 종주형님이 수시로 가져온다 알고보니 통하지도
않은 언어 때문에 몸짓 발짓써가며 미래의 며느리로 점찍은 모양 태국 스튜어디스 아가씨한테 가져온 모양이더라. 

각나라별로 고유의 전통과 독특한 음식문화가 있듯 태국 고유 음식인 듯 한데 향신료가 첨가되서 인지 독특한 향과 더불러 태국땅을 밟아보기 전에 기내에서 
그나라의 음식맛을 보는것도 별미중에 별미인것같다. 5시간 기나긴 비행속에 드디어 방콕스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스완나폼 국제공항은 우리나라 인천 
국제공항을 모델로해서 만든 비행장이며 태국의 신으로 추앙받는 국왕께서 공항을 개명했고 태국은 우리나라와 2시간 시차가나며 열대기후로 하기(3월~5월) 
우기(7~9월) 건기(10~2월)로 구분되고 4월 평균 기온은 30℃이고 열대의 다습한 기후에 국토면적은 우리나라 5.5배이며 농경사회로 이모작 농사를 짓고있다 
모든 농작물이 유기농법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인건비보다는 농약값이 비싸서이며 토질은 석회석으로 인해 물 수질이 않좋아 그냥마셨다가는 바로 설사가 
난다고 하며 국민대다수가 식수가 부족하다보니  70%정도의 물을 수입해 물값이 기름값보다 비싸다하며 열대 지방인데도 불구하고 산이 없다시피하고 70%의 
평야지대에 습지가 많다보니 파충류가 많아 보신 관광이라고 칭하곤 한단다. 

전통문화로는 타이 사람들이 크룽테프(천사의 도시)라고 부르는 방콕은 차오프라야강(메남강)을 끼고 발달한 수많은 수로로 인해 “동양의 베니스 라고불리는 
도시이며 현재 인구는 약 600만의” 대도시이며 우리나라 차주행선이 반대로 운행하며 수도인데도 불구하고 신호등이 거의 없다시피 한데도 교통사고가 1년에 
몇건에 불과하며 과속을 않고 넉넉한 마음으로 운전하는것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난폭성 운전 습관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우리와 함께 태국관광을 안내할 
이준표 가이드와 2층버스에 탑승해 우리의 첫 목적지 동양의 최대해변 휴양지인 파타야로 가기위해 2시간에 걸쳐 이동했다. 파타야의 어원은 옛날에는평범한 
어촌이었으나 월남전때 미군휴향지로 사용한 것이 지금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로 자리매김 했다고 하며 파타야 시내가 밤낮의 두얼굴을 가지고 있는 듯 건물
자체가 밤의도시답게 우리의 눈길을 끈다. 우리의 첫 번째 관광은 악어 농장 및 백만년 된 기암과석 공원 코스로 이어졌다.방콕의 남동쪽 약30km의 사무트 프라캄에 
있는 세계 최대의 악어 농장으로 남국적인 분위기와 농장 내에는 몸의 길이가 3-4인 악어가 2만리정도 사육돼고 농원내에는 악어의 가죽으로 만든 해드백 벨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매일7-8회 열리는 쇼에서는 사육사가 맨손으로 악어와 대결을 벌리기도 한다.


악어쇼3.jpg



쇼를 진행하는 진행자가 넣어주는 효과음이 관중들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하는 듯 하다 하지만 악어의 쩍벌어진 입 안에 머리를 집어 넣는 사육사의 표정은
긴장시키에 충분했다.
악어 양식장은 말그대로 식용으로 하기위한 악어 사육장으로 아슬아슬한 쇼로 관광객을 사로잡으며 더위에 지친몸을 스릴로 만끽하는 것 가운데 어린새끼에서부터 
단계 단계 악어성장하는 모습을보니 겉은 징그럽지만 보면볼수록 앙징맞다는 생각을하며 악어장을 뒤로 한 채 한그루에 몇십억 한다는 제몸 죽어 고목나무에서 
쇠나무로 둔갑 변해간다는 괴암괴석과 아름다운 목부작 석부작을 뒤로한채 다음코스 알카쟈 쇼 공연장으로 이어졌다 먼 옛날 태국과 버마의 잦은 잦은 전쟁으로 
인해 남자가 징집 되는 것을 막기위해 남자를 여자로 치장하는 가운데 어원이 돼 게이의 시발점이 됐다고 한다. 관광의나라 1130만 관광인구에 세계4대 쇼인만큼
화려하고 쇼원들이 정말로 남자들인가 싶을 정도로 기가막히게 얼굴 몸매가 완벽하게 끝내준다. 쇼 관람수 밖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게이들이 줄을 지어 다정하게 
한컷트씩 사진 촬영을 해준다. 

18:00 소인국 미니시함 관광으로 이어졌다. 세계각국의 대표적인 사원 및 건축물을 미니조각한 건물을 한데모아 놓은 곳으로 밤야경과 더불러 고대 건축물이 
각나라의 특성과 개성에 맞게 화려한 네온 사인과 어울러져 밤의 야경을 수놓는 가운데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국보 1호로 지정된 숭례문이 얼마전에 놓아졌다고
하는 가이드 말에 우리나라의 국력의 한계를 절감해야 했지만 이국만리 우리의 건축물과 알카쟈쇼때 중간 부분에 우리고유의 민요 아리랑과 곁드려 부채춤과 장고춤
으로 수많은 관광객에서 공연할 때 가슴 뭉클함을 느끼기도 했다. 오늘 이른 새벽에 출발해 미니시암 관광까지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한정식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면서 내일의 여행관광을 기약하며 밤의 도시 파타야 관광을 자축하며 오늘 하루일정을 끝 마쳤다. 


김종술님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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