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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352차 대의원회의(본조) 632 2019.07.23
작성자 : 황인석 첨부파일 :        

1.성원확인

총 25명중 23명 참석으로 352차 대의원회의가 성원 되었씀을 선언 하다

 

2.노동의례

 

3. 개회사

오늘이 중복날이다

큰 피해가 예상되었던 태풍 다나스도 제주도를 제외 하고는 비교적 가볍게 지나갔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를 예고 하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그 만큼 불쾌지수도 상승 되는 만큼 쾌적한 작업환경과 안전사고 얘방에 만전을 기 하자.

 

금년 상반기는 참 어렵고 힘든과정을 건너왔다

특히,

임금체계 개펀과 관련해서 계층별 개인별 충돌도 있었지만 새로운 가차정립을 위한 선택이였다

그렇게 멀지않아 평가 될 것이다

다만,

진실은 느리게 움직일 뿐이다

 

상품의 가격은 시징에서 움직이듯이

우리 노조의 가치는 우리 내부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미래지향적인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반기 노조의 핵심사업은

통섭형 인재육성을 위한 노사학습체계구축과

행복한 일터를 위한 일터혁신에 최 우선 할것이다

 

회사는

p사와의 장기공급 거래선 확보를 위해 외교전에 전력을 쏟고있고 우리 노조도 열심히 응원 하고 있다

 

최근 무역전쟁을 선포한 일본의 작태는  한마디로 협력업체가 원청에 납품을 안 하겠다는 으름장이다

이번 기회를 교훈삼아 우리 기업들도 하루속히 기술독립이 시급 해 졌다

정치권은 서로 공방만 할것이 아니라 힘을 합해야 한다

외계인이 침공 해 오는데 이념타령이나 하고 있으면 되겠는가.

 

갈수록 경제도 어렵고 경기도 침체국면이다

그 원인을 전문가들은 3가지로 분석하고있다

첫째, 김영란법의 효과

둘째, 성 희롱 방지법

세째, 주 52시간 도입의 여파다

거기에다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음주운전 단속 강화까지 더 해져 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이 모든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 아니겠는가

 

 

4.의안심의

- 31주년 설립행사 결산보고

- 2분기 노사협의회 결과보고

- 상반기 감사보고

- 하반기 사업계획 점검

 

 

5. 기    타

 

 

6. 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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